유튜브 채널이 한 번 삭제(termination)되고, 첫 번째 이의제기(appeal)가 거절되면 다시 어필할 수 있는 공식 창구는 매우 제한적입니다. 그래도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.
1. 공식 규정부터 확인하기
- 유튜브 도움말에 따르면, 채널 삭제에 대한 공식 어필은 보통 1회만 허용되고, 1년 안에 제출해야 합니다.
- 이미 스튜디오에서 한 번 appeal을 해서 “거절” 메일을 받았다면, 같은 방식으로 여러 번 반복 제출해도 자동 답변만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.
2. 다시 어필 가능한지 체크
- 삭제 안내 메일을 다시 확인
- 메일 안에 “다시 이의제기할 수 있다”거나 **추가 양식 링크(Form)**가 있는지 꼼꼼히 보세요.
- YouTube Studio 접속
- PC에서 YouTube Studio 로그인 → 상단 알림 또는 대시보드에 ‘Begin Review’나 ‘Start Appeal’ 버튼이 다시 보이는지 확인합니다.
- 버튼이 없다면, 같은 방식의 재어필은 사실상 막힌 상태일 수 있습니다.
3. 쓸 수 있는 추가 루트들
공식 appeal이 막혔을 때, “재검토 요청” 성격으로 시도할 수 있는 경로입니다. 100% 보장되지는 않지만, 실제로 재검토가 된 사례들도 있습니다.
- YouTube 도움말센터 문의 폼
- YouTube Help Center → “Need more help?” → Email / Contact us 폼에서 채널 URL, 삭제 사유, 본인이 생각하는 오해·정정 내용을 길고 구체적으로 작성해서 보내기.
- @TeamYouTube 트위터(X)
- 본인 상황을 간단히 영어로 쓰고, 채널 URL과 삭제 날짜, 첫 appeal이 언제 왜 반려됐는지 링크 또는 스크린샷과 함께 재검토 요청 트윗 → DM 요청이 오면 추가 설명.
- YouTube 커뮤니티 포럼
- YouTube Help Community에 글을 올려 Product Expert에게 상황을 설명하고, 케이스를 내부로 올려 달라고 부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.
4. 재어필 메시지 쓸 때 팁
- 감정 표현보다는 사실 위주로 씁니다.
- 어떤 정책을 위반했다고 통보받았는지,
- 실제로 어떤 콘텐츠를 올렸고, 왜 그 정책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는지,
- 이전에 비슷한 경고를 받은 적이 있는지 등을 항목별로 정리.
- 알고리즘/오판 가능성 강조
- “자동 시스템이 잘못 판단한 것 같다, 사람이 한 번만 직접 검토해 달라”는 식으로 정중히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.
5. 현실적으로 알아둘 점
- 최근 정책상 채널 삭제에 대한 공식 어필은 1회만 허용된다는 설명이 있어, 첫 어필이 기각되면 되살리기 매우 어렵다는 의견이 많습니다.
- 유튜브가 최종적으로 “정책 위반이 맞고, 채널 복구 불가”라고 판단하면, 1년이 지난 뒤에 새 채널 개설만 허용된다는 가이드도 있습니다.
- 이 답변은 일반적인 정보일 뿐이고, 실제 가능 여부는 유튜브 내부 검토에 달려 있으므로, 최대한 정중하고 논리적인 내용으로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재검토 요청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