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튜브에서 어떤 컨테츠에 인기가 있는지 파악하는 방법은?

유튜브에서 어떤 콘텐츠가 인기 있는지 파악하려면, “플랫폼 안의 데이터(트렌드·검색·애널리틱스)”와 “외부 툴(vidIQ, TubeBuddy 등)”를 같이 보는 게 가장 효율적입니다.

1. 유튜브 안에서 확인하기

  • 탐색(Explore)·인기 급상승(Trending) 탭
    왼쪽 메뉴의 ‘탐색/인기’ 탭에서 국가별로 지금 많이 보는 영상들을 카테고리별(음악, 게임, 뉴스 등)로 볼 수 있어, 큰 흐름과 포맷을 파악하기 좋습니다.
    유튜브는 이 페이지를 짧은 주기로 업데이트해, 현재 시점에 급상승 중인 주제를 반영합니다.
  • 검색창 자동완성 + 연관 키워드
    관심 키워드를 한글/영어로 입력하면 아래에 자동완성 검색어가 뜨는데, 이게 실제로 많이 찾는 검색 조합이라 인기 있는 고민·질문을 보여줍니다.
    같은 키워드를 여러 방식으로 쳐보면서 제목/섬네일에 쓸 만한 표현과 시청자가 궁금해하는 세부 주제를 캡처해두면 좋습니다.

2. 데이터 기반 트렌드 파악

  • Google Trends → YouTube 검색만 보기
    Google Trends에서 검색 유형을 ‘YouTube 검색’으로 바꾸면, 특정 키워드(예: “ai”, “주식”, “english study”)의 검색 인기도와 관련 급상승 검색어를 볼 수 있습니다.
    기간(지난 30일/90일)과 지역(한국/글로벌)을 조정해서 “지금 올라오는 주제냐, 길게 가는 주제냐”를 구분하면 콘텐츠 수명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.
  • 본인 채널 YouTube Analytics의 ‘Research/Trends’ 탭
    크리에이터 스튜디오의 분석(Analytics) 안에 있는 ‘검색 트렌드/Research’ 탭에서 시청자가 실제로 많이 검색하는 키워드와 ‘콘텐츠 갭(수요 대비 공급 부족 주제)’을 볼 수 있습니다.​
    여기서 뜨는 키워드는 “내 채널 구독자 기반의 유망 주제”라, 조회 수 잘 나오는 시리즈를 잡는 데 특히 유리합니다.

3. 외부 툴로 인기 패턴 읽기

  • vidIQ / TubeBuddy 같은 확장 프로그램
    두 툴 모두 크롬 확장으로 설치하면 유튜브 안에서 바로 키워드 검색량, 경쟁도, 제안 키워드, 경쟁 채널 인기 영상 등을 보여 줍니다.
    특히 vidIQ의 AI Video Ideas, 키워드 스코어, 트렌드 알림 기능은 “조회 수 가능성 높은 주제”를 점수화해주기 때문에 초반 주제 선정에 도움됩니다.
  • 1of10·OutlierKit·Viewstats 등 ‘아웃라이어 영상’ 탐색 툴
    이런 툴은 특정 니치에서 평소보다 5~10배 이상 조회 수가 터진 영상만 골라 보여 주어, 어떤 주제·제목·길이·포맷이 최근에 유난히 잘 나가는지 빠르게 볼 수 있습니다.​​
   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 “주제 + 각도(Angle) + 썸네일/제목 스타일”만 가져와서 본인 채널 톤에 맞게 변형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.​

4. 플랫폼 밖에서 ‘미리’ 트렌드 잡기

  • Exploding Topics·Glimpse 같은 트렌드 스캐너
    검색량이 빠르게 올라오는 키워드와 주제를 조기에 잡아 보여주는 서비스로, 유튜브에 아직 본격적으로 안 올라온 주제를 선점할 때 유용합니다.
    니치(예: finance, AI, gaming)를 선택해 최근 1~3개월 사이 급상승한 토픽을 고르고, 이를 유튜브 영상 기획으로 옮기면 “먼저 찍는 사람”이 될 수 있습니다.
  • 틱톡·X(트위터)·레딧 등 소셜 모니터링
    틱톡에서 해시태그·사운드 기준으로 최근 인기 콘텐츠를 보고, 같은 밈/포맷을 유튜브 Shorts나 롱폼에 맞게 재해석하는 방식이 많이 쓰입니다.​​
    X(트위터) 트렌드, 레딧 핫 스레드도 “곧 영상화될 이슈”를 찾는 데 도움이 되며, 특히 논쟁/이야기 소재에 강합니다.​

5. 사용자 상황에 맞게 쓰는 팁

  • 채널이 아직 작을 때
    대형 키워드(예: “주식”, “영어회화”)보다는 Google Trends·vidIQ에서 경쟁이 낮지만 상승 중인 롱테일 키워드를 골라, 깊게 파는 시리즈를 만드는 게 유리합니다.
    같은 주제라도 “숏폼(Shorts) + 5~8분 요약 + 20분 딥다이브”처럼 포맷을 나눠 테스트하면 어떤 길이에 반응하는지 빨리 알 수 있습니다.
  • 이미 니치가 있는 경우(예: 반도체·테크·투자·영어)
    경쟁 채널 몇 개를 정해서 vidIQ·TubeBuddy·Viewstats로 “최근 3개월 동안 유난히 많이 본 영상”만 추려 보고, 공통 패턴(제목 구조, 썸네일 키워드, 길이, 업로드 타이밍)을 정리합니다.
    그다음, 본인 경험·전문성을 섞어 “같은 문제를 다른 각도로 풀어주는 콘텐츠”를 기획하면 차별화와 조회 수를 동시에 노릴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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